일기

5월22일 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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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봄날이 아닌 여름이 불쑥 찾아온것 같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되는 날씨입니다...

한여름처럼 얼마나 더운지....시원한 바람이

그리운날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종사자분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리고 위생점검 준비로,,,,

오전에는 대청소를 하고

영가재활원...오늘은 오전에 출근을 하고,,,퇴근을

합니다...

 

오후에는 백*연 거주인분 안동병원 퇴원을 하고,,,

원내에서는 위생점검을 하고,,,

환경정리도 합니다...

월요일은 어찌됐든 엄청 바쁩니다,..

 

오후늦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

운동장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산책도 해봅니다....

오늘하루도,,,이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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