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9년 11월 19일 일기

이호민 0 640

이제 완연한 겨울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차네요


오전에 장미호실에서 식사프로그램으로 외부로 나가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고 피복도 구입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생활관에서는 각자 호실에서 호실별 프로그램을 하면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티브이도 보고 낮잠도 자고 하면서


이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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