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9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639

입동이 시작 되어서인지 오늘 아침은 쌀쌀 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운만큼 단풍 색깔은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 입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구역청소를 하며 기분까지 상쾌해 지내요. 


오늘에 점심은 모든분들이 좋아하는 라면입니다.

라면의 맛있는 냄새가 뱃속을 자극하며 요동치내요.

두 그릇을 드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가을 단풍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산책을 하였습니다. 


주말동안 날씨가 춥다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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