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8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87

아침에서 첫눈처럼 살짜기 눈이 내리더니...오늘하루는

겨울답게 강한바람과 추위가 찾아오네요

오늘은 정말 겨울다운 겨울같았습니다..

마지막 추위인지는 모르겠으나...세찬바람으로 인해

코가 빨게질 정도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그리고 친목회의도

엽니다,...2019년 친목도모를 위해 새로운 회장,,임원진이

선출되었으니...시선한 친목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오전에는 오후에있을 위생점검으로,,,

생활관 안팎으로 대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정체험을 갔던 민윤*씨가 어머니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귀원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을 다녀오고,,,

위생점검을 합니다..

날이 건조하여서,,,더욱 위생상태와

보습에 신경을 쓰는 중이라...더욱더 깔끔하게 진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추위에 ,,,혹여나 감기가 걸릴까봐...

건강상태에도 더욱 신경쓰기도 하구요,,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오늘따라 더더욱!!!

애명에도 빨리 노란 개나리와 핑크빛 진달래가 가득하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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