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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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7:23
바람이 오늘 살랑살랑 불어주는 여름이네요,,,,
요정도의 바람에도 얼마나 시원한지요,,,,
태풍이 살짝 지나가면서,,선선한 선물을 주고 가네요,,,
오늘만큼이여도 살것같은데...며칠후에는 더 덥다는
기상예보가 들리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오픈합니다...
현재 분교도 여름방학중이고,,,
조금씩은 한가합니다...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바쁠때즘에...민*호씨
어머니가 함께 귀촌합니다..
그리고 점심이 막 지날때쯤에 이종*씨도 여동생과 함께
귀촌했구요,,,좋은시간 보냈다고 하네요,,,
오후에는 위생점검준비로 바쁘고,,
여름간식으로 수박과 옥수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살랑부는 바람에 운동도 하고,,,
오늘도,,,신나는 월요일을 보낸것 같아요,,,
벌써 7월의 마지막이네요,,,
우리모두 8월을 위해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