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 30일 토요일 이야기

김재환 0 658

어느덧 11월의 끝자락인 30일, 2019년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장이 남았네요..

오늘도 우리 다온빌은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각 구역별 청소를 시작으로 각 호실에서는 거주인들을 위해서

호실별 프로그램을(블럭놀이, 음악감상 등등)실시하였으며,

점심에는 맛 있는 닭 칼국수를 먹으며 오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햇볕이 좋아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도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우리 친구들도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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