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8일 목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615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잔잔하고 포근한 날이 아주

활동하기에는 적격입니다..

이제 추위는 어느정도 떠나갔으면 좋으련만...

아직 추위는 남아있겠지요,,,

올해는 정말 유난히 추웠던 날씨라...

살짝은 지겨운 겨울이었던것 같네요,,,


오전에는 목련방 사례회의를 시작으로,,,,

각자 호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참사랑, 천등산,..등 직업재활 출근을 하구요...

오늘은 날씨가 풀릴려니...밖에도 왔다갔다하고..

시간을 보내봅니다...


오후에는

이*기씨 안동병원에서 용상길주병원으로 옮기고,,,

안정된 자리로 거처를 옮기셨습니다...

영가재활원 출퇴근도 하고,,,

오후에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밖에 잠깐 산책도 하고,,,

햇볕도 쐬이고,,,,

날씨로 인해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늘 오늘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어여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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