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8일 금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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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반짝반짝하는 금요일 입니다...

낮동안은 아직은 여름처럼 조금은 더운것 같아요,,,

기온차가 심하니...이럴땐 감기조심해야겠지요..

 

9월의 두번째 금요일 시작합니다...

약간은 덥지만....가을하늘은 정말,,,

마음이 힐링되기에는 적당한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다도,바리스타는 아메리카노,,,추출하기를 해보았고

미술활동은 신문찢기 놀이....스트레스가 그냥 확

풀렸겠네요,,,

전통놀이는 제기차기, 중증프로그램은 동화CD듣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정연*씨가  어머님과 함께 가정체험을

끝내고,,,귀촌하였습니다..

서울아가씨가 다되어서 왔네요,,,

 

오후에는

공예프로그램을 가는날이라,,,

4명의 거주인분과 공예박물관으로 갑니다....

오늘은 다과접시 만들기를 했어요,,,

개성있게 한지로,,,색깔을 입히고,,,

예쁘게들 만드셨네요,,,

분교도 가서,,,

직업재활도 가고...

가을가을한 날씨에...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네요,,,

오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운동장산책도 맘껏했답니다...

박*씨 어머니 안부전화도 주셨구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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