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2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3

요즘은 이상하게도 살짝은 봄날같은 월요일 입니다..

추위가 다가올려다가 멈칫하는지...춥다라는 생각이 그리 들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은 주협의회와 각 파트별로 2020년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내년을 다짐하는 시간과 올해는 잘보냈다,..그리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전은 대청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올해의 묵은때를 훌훌 털어버리고,,,새해를 맞이하려는 각오와

새마음을 다짐해봅니다...


오후에는

내일있을 성탄이브준비를 해보고

직업재활, 분교등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들을 각자의

위치에서 가져보고

위생점검도 합니다...

올한해 잘마무리들 하시고,,,새로운 한해를 맞이를

그런시간들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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