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6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3

새해에 ,,,겨울눈이 그리고 겨울비가 사르르...소리도없이 내립니다...

아무에게도 알리고싶지 않은듯,,,소리없이 내리는 비가

오늘은 운치있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공유하고 회의하는 시간은 참으로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회의시간입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주말내 묵은때를 깨끗이 벗겨내고,,,

반짝반짝하는 오늘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청옥보호작업장 훈련생들,,,3명 상담을 하고,,,

보호작업장 거주인분들 출퇴근을 합니다..

위생점검이 있는날이라서,,,위생점검도 실시하고,,,

날씨처럼,,,조금은 정적인 오늘을 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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