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9일 금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624

날씨가 봄처럼 따뜻한 오늘입니다...

찬기운은 잠시 멀어지고,,,따뜻한 봄기운이 밀려오는듯

합니다...

한낮에는 봄이라고 착각할정도로,,,엄청 좋은날입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라운딩을 시작으로,,,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은 또 분교개학이라서,,,오랜만에 분교등교를 합니다..

김*기,이윤*도 밝은 모습으로,,,등교를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오전에는 호실별로,,,프로그램을합니다...

각자호실에서 만들기, 음악감상,,등의 소소한 일상속에서

재미를 느껴봅니다...


오후에도 분교등교를하고,

직업재활훈련생분들 출퇴근을 합니다...

날씨가 따땃하여서,,,오고가는길에

오늘은 걱정이 없습니다...

오후에는 또 병원진료가 있어서,,,

2명의 거주인분들 진료도 다녀오구요ㅡㅡㅡㅡ

김*윤씨 아버님 병원도 다녀가셨네요,,,


따뜻한날을 재미나게 보내봅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