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월요일 이야기

칠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여름이 시작된지도 한달여가 지나가네요,,,

장마철이라....이번엔 무지더웠던날들은

그리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8월이 다가오겠죠,,,

오늘은 안동지역에 집중호우로 비가 엄청

왔었어요,,,,

긴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학대예방 회의를 시작으로,,,

거주인분들 인권점검도 합니다...

위원님과...거주인분들5명 상담을 하구요,,,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서 비가 얼마나 오는지...

하늘이 뻥 뚫린줄 알았네요,,,,

오후에는 거주인 종사자분들 모두

인권교육을 받습니다...

구미에서 오신 강사님과...의미있는

교육을 받은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최*경씨와 엄*헌씨 병원진료

다녀왔구요,,,

7월의 마지막날도 의미있고,,,뜻깊은

하루였네요,,,

8월달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