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화요일 이야기

설명절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는 평온한날의

화요일입니다.

비가 조금씩 뿌리기도 하도,,,오늘은 날씨가

가늠할수 없는 날이네요

날이 조금 춥기도 하고,,어설픈 날의 오늘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주말동안 며칠 쉬었더니 왠지 오늘은

생활관 대청소를 해야 될것만 같네요

오전시간은 청소시간을 가지고,,,

반짝반짝하게 광을 내봅니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직업재활 거주인분들

출근을 하고,,,오랜만에  출근에 모두들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살면서,,,본인의 역활이 주어진 것이 있다는것이

참 행복하구나 생각되는 오늘입니다.

오후에는 각자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마무리하는 화요일 입니다...

날씨가 오후까지 흐려서,,내일은 어떻게 될런지요,,

내일은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