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2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0

바람은 차지 않지만...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오늘은 손이시려워,,,,발이시려워,,,눈이 올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하루종일 흐리긴 하였지만...다행인지...눈은 오지 않아서,,

마무리 잘할수 있어던 오늘입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셔서,,

애명이 조금은 명절기분나게 떠들썩 했던 오늘이었던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가 있어서,,,교회가고싶은 거주인분들은

교회에 가서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직업재활 거주인분들 출퇴근을 하고,,

촉탁의 진료를 받고,,,

오늘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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