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1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1

아침에는 겨울처럼 춥더니...

낮에는 봄처럼 날씨가 풀려서,,,산책하기에는

알맞은 날씨였습니다..

올겨울은 추위가 덜 찾아와서,,,입김으로 손을

호호불며,,,그렇게 추웠던 기억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러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전에는

이미용이 있어서,,,원내에서 이미용을 하고,,

설맞이를 준비합니다...

설맞이 선물도 사고ㅡ 프로그램 준비도 하면서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병원진료를 다녀오고

날이 좋아서,,

약간의 운동장산책과 운동을 하면서

봄날같은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직업재활 출근하는 거주인분들이 많아서,,,

오후에는 텅빈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주도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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