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1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43

올해 겨울은 정말 알수 없는 날씨입니다..

추웠다,봄같았다...를 반복하면서 올겨울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0년 1월도 어느덧 훌쩍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오후에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분주하고 바쁩니다

춥긴하지만...쓱싹쓱싹....청소소리가 부지런히 들립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훈련생들 출근을 하고,,,

위생점검을 하고...

춥지만...부지런하게 보내봅니다...

직업훈련생들이 꽤 많아서,,,활동범위가 많이 넓어진것 같아

활발함이 느껴지는 2020년의 첫달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한 일상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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