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24일 일기

세바골 0 596

하늘위에는 미세먼지가 온세상을 덮은것 처럼 보이는 세상아래에는 봄이 왔다는 소식들을 여러 환경을 통해  우리의 마음들을 따뜻하게만 느끼는

애명동산에 오늘 하루도 새롭고,재미있고,반갑고,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방송소리에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했으며, 빨래를 세탁실에 올린후 하루일과를 시작해봅니다.

오전에는 호실별로 음악감상,TVt시청,블럭놀이...등을 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즐겁고,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전10시34분경 염성진씨 아버님 오셔서 함께 가정체험귀가 했습니다.두손을 꼭 잡으시면서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짧지만, 행복한 웃음미소를 보이는 염성진씨의 모습이 늘 좋아보입니다.

얼큰하고,시원한 우동국수를  먹으면서 서로간에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점식식사시간을 보낸후 식당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TV시청,블럭놀이,음악감상,복도걷기...등을  하면서 즐거운시간,건강을 챙기는시간,서로간에 함께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을 맛난게 맛있게 한후 방청소를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잘보내시고,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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