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 5일 월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583

입춘이 지났지만...다시금 추워지는겨울이 다시

시작되는듯합니다...

봄은 언제오려는지 기약은 없고,,,올겨울은

유난히도,,,한파도 많았고,,추운것 같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오전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그리고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주협의회 시간에는 화재발생시 우리가 대처

해야할 사항등을 호실별로 얘기해보고,,,

다시한번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미연에

방지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전에 일주일묶은때를 벗기는날..

생활관 대청소를 하구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도 합니다..


오후에도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너무나 춥지만...우리거주인분들,,,출근하는것을

너무나 좋아해서리...

병원진료도 나갑니다...

이빈후과 피부과 정형외과 다녀오구요,,,

위생점검도 합니다...

날씨가 너무추워서,,,고생들 하셨네요,,,

이번추위는 또 언제까지 갈런지 ...

잘견뎌봅시다....

2월도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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