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5일 화요일 이야기

쪼이 0 580

새벽과 오전에는 눈이 내리고,,,살짜기 쌓이더니...

점심때쯤는 언제 눈이 내렸냐는 듯이....

금세 그치고,,,아무 흔적이 없네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오전에는 살짜기 내리는 눈때문에...

조금은 행복했는지요,,,,

눈길때문에 걱정하는사람...두루두루

겠지요,,,

오전에는 병원진료가 있는 날이라...
3분 안동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오구요,,,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합니다...

 

오후에는 영가,참사랑,천등산

분야별로,,출퇴근을 하구요,,,

북후에 있는 치과도 다녀오구요,,,

눈오는 겨울을 바삐 보내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잘하고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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