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4일 화요일 이야기

쪼이 0 602

겨울맛을 톡톡히 보여주는 오늘은 올해 첨으로

가장 추운날인것 같습니다...

옷깃을 여미어 보아도...겨울한파의 바람은

옷속을 뚫고 들어오네요,,,

제대로 된 겨울을 맞이하고 있네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오전에는 목련방거주인3명과 장미방1명

수선화1명 함께 홈플나들이갑니다...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식사도하고

여자거주인분들은 이미용도 하고,,,

신나는 홈플 나들이었습니다...

원내 거주인분들은 엄청 추운날씨에...오늘은

잠깐 휴식을 합니다...

그래도 물치실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파라핀치료도하고,,,살짝은 신나는 시간을 보낸듯합니다..

그리고 영가재활원5명의 거주인분들 프로그램이있어서

외부에 나가서 맛있는 자장면을 드시고 오셨습니다..

 

오후에도,,,

우리는 직업재활나갔도 오시고,,

원내에서도 호실에서 잔잔한 프로그래을 하면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움직임에 살짝 겁도 나기도 하네요,,ㅋ

모두 미리 감기조심...

수선화방에 자원봉사와서,,,함께 좋은시간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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