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목요일 이야기..

이틀동안 해가 쨍쨍하여,,,너무나

깔끔한 날씨입니다...

해가 쨍하여 하늘은 맑고 기분도

너무나 맑은 오늘입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부터 선생님들은 햇볕아래...

이불도 다시말리고 물품도 말리고,,,

습하지않은 깔끔한 날씨에 조금은

더워도 기분 업업입니다...

오전에는 깔끔하게 거주인분들은

놀이방에서 시원한 에어컨아래

영화관람을 합니다...

와 지상천국이 따로 없지요,,,

그리고 샘들은 외부청소를 합니다..

이것저것 어지럽게 널려있는것들을

깨끗하게 치우고,,,무성한 풀작업도

하구요,,,

바쁜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참사랑보호작업장

출퇴근을 하구요,,,

산책도 하고,,,복도걷기운동도하고,,,

매점에가서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간식도 먹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저녁부터 또 비가 올지 몰라요,,,,

오늘밤에만 오고 내일은 해가 쨍 했으면 좋겠다 그죠,,,

그런내일을 기대하며,,,,,,,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