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토요일 이야기

오늘은 2월에 마지막 토요일 입니다. 아침에는 날씨가 흐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란 하늘을 보였습니다. 

오전에 생활관 전체소독을 하였습니다. 구석구석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소독을 하고 나니 안심도 되고 불안한 마음도 조금 사라지는 기분이 드네요.

오후에는 호실내 소독을 하고 청소를 깨끗이 하였습니다. 

소독과 청결이 점점 일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손 발톱 정리도 하고 색칠하기 블럭놀이등을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빨리 바이러스가 사라져 주민분들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날을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