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26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78

스물스물 봄향기가 조금씩 묻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실내보다 실외가...더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햇살과...바람도 이제 약해져서,,,

정말 생각했던것보다 더일찍 봄이 올것같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한주의 첫날을 두드려봅니다...

분교등교도 하고,,,

대청소를 합니다...

날이 따뜻하여서...방충망 창틀청소며,,,

오늘은 청소하는데도,,,날이 좋아서 기쁘게 한것 같네요,,,

오후 위생점검 준비를 합니다....


오후에도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2시쯤 염*진씨 부모님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귀촌하였습니다...

의료원 피부과 이빈후과  2명의 거주인분들

진료받고 오구요,,,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하였습니다...

생활관 안팎이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봄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봄날같은 오늘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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