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24일 금요일이야기

행복하자 0 561

태풍 솔릭으로 인해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큰 피해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오랜 폭염으로 인해 비가 더 많이 내리길 바랬지만 바람만 불고

그나마 더위가 한풀꺾여서 시원해졌네요

오늘은 충북영동포도축제 참여를 위해

박0식 외 9명의 거주인들이 기차여행을 떠났습니다

당일로 다녀오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오전에는 라운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다녀왔으며,

호실별 프로그램으로 알찬 하루를 보냅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모두들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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