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3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8

날씨가 어찌 거꾸로 돌아가는것처럼,,오늘도

꽃샘추위가 온몸을 둔하게 합니다...

햇살은 봄햇살인데..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이계절을 잘이겨내야 할것 같네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목요일은 라운딩을 시작으로,,,그리고

소독과 방역을 하고,,,청결에 한번더 신경쓰는 오늘입니다.

바람이 많이불어서,,,오늘은 산책은 패스하고,,,

각자 호실에서 여유를 즐겨보고,

오늘은 조용한 날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에어컨설치로,,,다온빌이 시끌시끌합니다..

올여름은 시원한 여름이 되겠네요,,

날씨는 엉망이었지만...그래도,,,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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