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2일 수요일 이야기

김영락 0 611

아침은 겨울이 다시 돌아온것 처럼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바람도 아주세게 불었지요. 

오늘은 에어컨 교체 작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관이 

기계소리로 요란하네요. 

올 여름은 거주인분들이 좀더 쾌적하게 보낼수 있겠네요. 

오후에는 촉탁의진료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산책은 하지 못하였고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여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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