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1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4

어느날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온것처럼 ,,,,너무나 어깨가 움츠려들고,,

갑작스런 추위에...이상하다싶을 정도네요,,,

바람이 엄청 차가운 월요일입니다...


주말을 보내고난후의 월요일은,,,세삼...다시생각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하루입니다...

우리도 월요일을 맞이하여 주협의회를 열고

다온빌도 힘차게 오픈합니다...

대청소를 하고,,,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소독과 방역을 하고

오늘을 시작준비합니다..


오후에는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위생점검 준비로 분주합니다...

반짝반짝이네요,,,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밖으로 나오지는 않고,,실내에서,,운동도하고

움직이고,,,영화도보고,,,그런생활들로,,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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