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8일 일기

정태삼 0 571

하늘에는

맑고

솜사탕같은 구름

시간과 공간속에

아름답고,지워지지않는 우주공간

우리의 마음도

하늘처럼

똑! 같을까?

아닐까?

알수가 없다...

마음이 않보이니까?


햇님이 애명동산을 내려다보듯이, 인사를 하듯이 애명을 빛춰지는 햇살에 우리는 하루 일과를 시작해봅니다.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한후 세탁물을 올렸습니다.

오전에는 숭요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하루 행복한삶, 건강한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예배 끝난후 호실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배부르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훈련생(최0원,이0우)다녀왔으며,참사랑(강0진,최0철),천등산(강0준)훈련생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촉탁진료를 받았습니다.

바쁘시고,늘 촉탁진료를 해주신 과장님 감사와 고맙습니다.

더운날 먼길 까지 오셔서 거주인분들에 건강을 체크해주시고,진료를 해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시간에는 간식을 먹는시간,세탁물정리하는시간,청소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날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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