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7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74

오늘도 폭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이 오늘은 살짝씩 바람이 불어주고 있다는거

살짝 불어주는 바람이 감사하네요


더운 여름속으로 오늘도 들어가볼까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경북대병원으로 2명의 거주인분

병원진료갑니다..신경과와 이빈후과인데

조금 멀긴하지만...진료잘받고 오시길...

오늘은 이미용봉사로 디유미용실 방문하셨고

민머리방으로 미용봉사 받으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오전시간은 이렇게 지나가네요,,,

초복이라 식당에서는 삼계탕과 수박이 준비되어

있네요,,,맛나게 냠냠

더위 거뜬하게 이겨내자구요,,,


오후에는 더위와의 싸움으로

매점가서 시원한 아메와 아이스크림으로

몸을 식혀도 보고,,,시원한 에어컨아래서

영화관람도 하고,,,,

그렇게그렇게 보내면서,,,오늘하루 마무리 합니다..

오후늦게는 염*진씨 아버님와 함께 귀촌하였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