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화요일 이야기

오늘은 5월의 꽃 어버이날입니다...

우리거주인분들도 집에계신 부모님들께 안부인사 한통씩하고

잠시나마...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왠지 마음이 한쪽이 아련해지는 오늘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3일연휴의 끝이죠,,,

시작하는 화요일이 되었네요,,

오전에는 오늘 애명노인마을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있어서,,초청되어서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어르신분들의

벗이 되었습니다...가슴 뭉클한 하루였던같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맛있게 먹었구요,,,

우리에게도 감사한 하루였네요,,,

오전에 민윤*씨와 염성*  엄상*씨 보호자와 함께 귀촌했구요,,,

방실방실 얼굴이 좋은거보니 주말에 좋은시간 보냈나봅니다

.

오후에도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구요,,,

오랜만에 개인 날씨에

산책및 운동도 합니다...

오늘은 좀 쌀쌀한감이 있어서,,,

조심조심...

최진*씨 형님 어제 방문하셧다가...오늘 오후에

집으로 가셨구요,,,

다음에 또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