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요일 일기
장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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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6:43
푸르름이 더해 가는 5월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시간 원내 청소를 마치고 호실별 놀이와 티브시청으로
조용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점심식사 시간 최**형님께서 방문하셔 식사함께 하시고 정담을 나누시고 계십니다
비가 그치니 운동장 잔디밭엔 새들의 합창이 요란합니다
영화,음악감상,티브 시청으로 연휴 마지막 오늘 하루도 모두가 평안히 잘보냈습니다
세탁물 정리와 호실정리를 마치고 내일은 어버이날~감사와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면서
남은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