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5일 월요일 이야기

쪼이 0 574

가을햇살이 엄청 따가운 월요일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무섭게도 내리더니...

한낮에 이렇게 늦더위를 부릴려고 그랫나 봅니다...

아침저녁은 서늘하고,,,,한낮에는 곡식익으려는

가을햇살이...쨍쨍합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언제나....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와 일주일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실내외 안팎으로 대청소를

합니다..,

오늘은 은행나무아래를 시작으로,,,실외 환경을

무척 신경을 썻네요,,,

청소하면서 문득 바라본 우리동네 ....

가을되니 더욱 예쁜것 같으네요,,,

 

오후에는 분교등교,직업재활 출퇴근,..

위생점검이 있는 날이라...더욱 분주합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방문자들도 많아지구요,,,

부시장님 방문도 하셨구요,,추석명절선물과 함께

오후에는 서*규씨 피부과 다녀왔네요,,,

걱정할일 아니라서 다행이구요...

시에서 지도점검이 있는날이라...더욱 신경을

썻나요,,,아님 평소대로,,,ㅋ

 

오늘하루도 훅하고 지나가는것 같네요,,,

원래 바쁜날은 더 빨리 지나가지요,,,

오늘하루도 우리모두 고생했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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