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금요일 이야기

더위가 엄청나게 기승을 부리는 금요일입니다...

이번주 최고로 더운날로 기억될듯한 오늘이네요,,,

이번주 주말은 폭염이 좀 가라앉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바리스타,다도는 커피믹스 마셔보기

전통놀이는 공기놀이

미술활동은 색칠하기

중증거주인분들은 동화듣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공예가 있는 날이라서,,,

공예박물관으로 갑니다...

오늘은 한지로 연필꽂이 만들기를 했네요,,,

예쁜한지를 붙여서 완성,,,,

오후에는 또 엄상헌씨 병원진료다녀왔고

참사랑, 영가재활원도 덥지만 잘다녀왔네요,,,

주말에는 비가온다고 하니 한풀꺽일수도 기대해봅니다.....

불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