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18일 월요일 이야기

쪼이 0 570

하늘이 쾌청하고 너무 맑아서,,,살짝씩 지나가는 구름이

솜사탕같이 예쁘고,,,그림같습니다...

가끔씩 살랑살랑 불어주는 바람은 가을바람임이

분명하구요,,,

청아한날만큼 이계절에 우리도 항상 맑음이었으면

좋겠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항상 주협의회를 시작으로,,,한주를

열어봅니다...

그리고,,,월요일에 빠질수 없는 위생점검을

위하여 대청소,,,

오전에는 생활관이 광 나도록 반짝반짝하도록

청소합니다...

날씨도 맑고,,,,더더 깨끗한 기분으로 상쾌하네요,,,

맑은날씨에...산책도하고,,,

 

오후에는 분교,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구요

강성*씨는 오늘

참사랑에서 배달겸...먼길을다녀왔어요,,,

드라이브도 하고,,,외식으로 점심식사도 하고,,,

조금은 피곤하겠지만...

성*씨는 엄청 좋아하시네요...

오후늦게는 위생점검을 하구요,,,

이*기씨 호실에서 멋지게 생퐈도 했답니다...

오늘은 왠지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가 됐을것 같아요,,,

기분좋은 오늘하루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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