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6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68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걱정인 요즘입니다...

갑자기 엄청나게 더워진 날씨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우리지요...

여름이 더운지는 알겠으나...이렇게까지 뜨겁기는...따갑기까지 하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조심,....


엄청더웠던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하루를 열어봅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장난아니지요,,,

그래도 분교도 가고...직업재활도 출근하고,,,

할거다하는 우리입니다...

오전에는 오후에 있는 위생점검으로,,,

대청소도 하고,,,그리고 거주인분들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백합방 두분 류*기,성병*씨는 담당샘과 함께

시내가서 시원한 곳에서 영화관람도 하고,,,맛있는

식사도 하고,,,시원한 곳에서,,,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네요,,,


오후에도 우리의 일정에 따라...움직이고,,

위생점검도 합니다...

덥고 짜증나긴해도,,,씩씩한 요야원 거주인분들이십니다..

이더위....즐거움으로 이겨내어

올여름...잘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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