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둘쨰주 일요일 입니다~~~`

김명옥 0 560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호실에서 휴식을 가지다가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호실로 올라와 양치를 하고 주일예배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어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오전 시간을 보내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호실에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오후에 서정규씨 작은 형님이 오셔서 함께 귀가 했습니다.

개나리방 염성진씨는 오후에 부모님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귀원 했습니다,

빨래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며 오후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현동교회에서

감사히도 또 자장면 봉사를 와주셔서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현동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시원해 졌네요,

이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데 친구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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