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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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나기가 내리는 흐린 초여름날의 날씨입니다....

많은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우박과 돌풍 때문에 피해본것도 많다 하니...

참 아쉬운 날씨입니다..."

 

오전에는

분교등교를 하고,,,,

종사자분들 인권교육을 받습니다....

인권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목련9명과 장미방 7명의 거주인분들 단양으로

1박2일 캠프를 떠납니다...

단양의 아쿠아리움, 산카페등 많은곳을 여행하고

보고 즐기고,,,바람쐬면서,,,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좋은추억 가슴에 가득안고 오시길바랍니다...

 

오후에는 거주인분들 인권교육이 있었어요,,

2시간동안 강사님과....좋은강의도 듣고,,,

좋은시간 되었다고 하네요,,,,

 

비가 촉촉히 오더니...이니 그치네요,,,

시원한 소나기가 더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도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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