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4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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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정말 푸른달인가 봅니다..

사방이 녹색으로,,,,알록달록 꽃으로,,,

그리고 꽃가루로 뒤덮힌 세상입니다...

이번주는 어린이날, 근로자의날,어버이날,..등등

행사로 가득찬 한주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하루 시작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우리의 행사는 권리를 행사하러 다녀왔네요,,,

북후면에 가서 19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왔답니다...

살짝 어눌하긴 하지만....

원하는 후보자에 도장을 찍고,,,반으로 접어 고이 넣어봅니다...

어느분이 당선될지는 몰라도,,,우리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만큼

믿음직한 일꾼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분교는는 재량휴일이었고,,,

참사랑만 출근했네요,,,,

오후에 최*동씨....대성그린빌 상담하고,,,

며칠 입원하셨다가 오시기로 했구요,,,,

마음수련 하고 오시길바랍니다....

 

내일은 또 어린이날이네요,,,

모두 좋은시간....좋은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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