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3일의 일기~~

정미숙 0 588

여전히 더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뜨거운 햇살이 더위를 느끼게 하네요.

애명의 아침도 더운날씨속에 문을 열어봅니다.

 

아침 청소를 하고,

오전 p/g 주일예배드리려 교회로 갔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과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예배마치고 운동장 산책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닭계장을 맛있게 먹고

뜨거운 오후 각호실에서 음악감상,티비시청,

복도걷기도 했습니다.

선풍기 바람소리를 들으며 낮잠도 청해보았으며

화단에 꽃들도 뜨거워 못말라하여 물을 주었습니다.

더위는 언제 가시려나~~~

즐거운 주말되세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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