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2일 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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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한풀 꺽이고,,,오늘은

시원한 월요일을 보내고 있네요,,,

신나게 활동할수있을만큼 시원한 날씨에...오늘은

운동장에서 많이 움직였던것 같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분교등교를 하고,,,,

월요일 오전은 분주하게 보냅니다,,,,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를 하기위해

안팎으로 대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식사전에 운동장산책도하고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박*순씨 어머니가 방문하셨어요,,,

어머니가 오시는걸 아는지 오늘은 얼마나

힘들게 하시는지...

참사랑, 영가재활원등 보호작업장 출퇴근을

하구요,,,

위생점검후,,,

바람이 시원하여...운동장산책을 합니다...

시원한 오후,,ㅡ,보냈네요,,,,

여러모로,,,상쾌한 오늘하루를 잘보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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