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 9일 한글날의 일기

전영욱 0 560

오늘은 572돌 한글날입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백성들을 어여삐여겨 어려운 한자대신

한글을 창제하여 반포하여 지금 우리모두 한글을 사용하고 있게 되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일은 인권캠프가 있는 날이어서 호실별로 인권캠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호실에서 휴식도 취하고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산책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점 더 깊어가는 가을 만큼 아침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애명요양원 식구모두 감기와 건강관리에 유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출발하는 인권캠프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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