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3일 일기...

정태삼 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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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세상아래에

마음까지도 추워보이는

당신의 모습을  떠오를때마다

빈자리에 따뜻한 커피한잔을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었다가, 항상

행복하고,건강한 모습들만

보이시길 바라며...

 

찬바람이 부는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움직이는 모습가운데 애명동산에서는 소리없이,그리고 늘 따뜻한 사랑을 주면서

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늘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방송소리에분교생들은 선생님 인솔하에 용모를 단정하게한후 등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주협의회를 하러 모였습니다.

구역청소를 한후 행사물건들을 정리를 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추운바람 부는 가운데 모두가 정리를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음악을 들으면서 따뜻한 국물과함께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도 정리및 정돈을 하는시간을 가졌으며,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0록씨 병원진료다녀왔습니다.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 정리를 했습니다.

남은시간 건강하시고,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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