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0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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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목요일입니다...

이장마가 언제끝날런지....너무도긴 장마인것 같네요,,

쨍쨍 내리쬐는 햇볕이 이렇게 그리운건 처음이네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부터 비가 많이 와서,,,

호실에서 보냅니다...

각자호실에서,,,,영화보기, 스트레칭 ,운동등을 하고,,,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보냅니다...

김*섭씨 어머니 안부전화주셨구요,,,,

 

점심에는 내일 복날 특식으로 미리 당겨서,,,

맛있는 한우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참사랑 거주인분들 출퇴근을 하시고,,,

오후자체 프로그램을 합니다...

각자 호실에서 그림그리기,색칠하기,복도걷기운동등을하고

여유로운 목욜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비가 천천히 내리고,,,그치고 있네요...

내일은 꼭 쨍쨍한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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