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 9일 일요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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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주말의 끝자락이 되었네요.
포근하던 날씨는 꽃을 샘을 내는지
오늘은 조금 쌀쌀한 하루였네요.
김**씨는 어제 가족분들과 외출을 갔다가
오늘 귀촌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거주인분들은 오늘 오전에 주일예배를 다녀오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시고

 각 호실별로 휴식과 프로그램 진행하셨습니다.
저녁식사는 현동교회 자봉봉사자분들께서 오셔서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는데요

거주인분들은 모두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을 잘 마무리하여

다시 오는 새로운 한주를 힘차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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