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토요일 일기~^^

즐거운 주말~~~

아침까지는 흐린 날씨가 계속이더니...

점심때부터는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고

우리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해바라기방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오셨네요~~

연*석씨 누님께서 방문하셔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우동이 나와서 맛있게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 거주인분들은 운동장 산책을 하며

봄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시간에 간식시간을 호실에서 가진 후

호실별로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세탁물도 정리하고

오늘 하루를 정리하네요...

오늘하루도 무척이나 빨리 지나 갔습니다.

평안한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