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월요일 이야기

주말을 보내고 난후의 월요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오늘은 너무나 봄날봄날 하는 날씨때문인지....

괜히 좋다기보다는 슬프기까지 하네요,,

어쨋든 날씨가 너무 좋아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말을 보내고 온터라 엄청 바쁘지요,,,

오늘 주협의회는 패쓰...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오후에 위생점검이 있어서,,,

쓱싹쓱싹....날씨도 좋고,,,,광이 날정도로...

청소합니다...

따뜻한날....운동장 산책도 마음껏하고,,,

오후에는

4명의 거주인분들 이빈후과, 신경정신과, 내과...

진료가 있어서,,,안동병원으로 향합니다...

병원진료가는 창밖의 광경도,,,따뜻하고,,,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너무나 행복하네요,,,

생활관은 오후에도

산책도하고,,,

햇살듬뿍 받고,,,

따뜻한날 보냈습니다.....

내일은 꼭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래며...

오늘의 일상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