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8일 토요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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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8일 토요일!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뚫린듯 요란스럽게 비가내리더군요... 천둥까지 치고 >.<

 

시간이 지나니 언제그랬냐는듯 비는 끝!!  대신 찝찝한 습함이 온종일이네요 ㅠ ㅠ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비소리에 묻혀 오늘따라 요양원은 더 조용하게 느껴질정도였는데요

 

평소 못봤던 드라마도 보고~ 피곤한지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맛있는 간식시간도 가지고....

 

다들 저마다의 휴일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오늘도 별다른 일없이 그냥 물흐르듯 그렇게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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