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일 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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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오월입니다....

오월은 왠지 듣기만 해도,,,부모님이 생각나고

가족이 떠오르는 달이기도 하지요,,,

 

오월첫째주 화요일 시작합니다...

날씨가 ...무지 좋은 오늘입니다...

벌써 여름이 온것같아요,,,

나름 바람이 한번씩 다녀가서,,,

시원하기는 하나....올해는

여름이 빨리 올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뒷뜰 작은농장에..

조금씩 일구어서,,,야채랑 채소,,,등을

심기로 해서,,,함께 작은농장 작업을 했네요,,,

날씨가 좋아서 운동장 산책도 하고,,,

분교거주인분들 2명은 오늘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좋은날 좋은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후에도,,,더워지기전에 산책을 하고

꽃구경도 하고,,,

부지런히...운동도 하고,,,

소소한 하루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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