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 29일 토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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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구역청소를 하고 화분에 물도 주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거주인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운동장 산책을 하였습니다.

노래를 하는 거주인분들도 계시고 걷지 않고 뛰는 거주인분들도 계셨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즐겁게 산책을 하였습니다.

점심은 닭 칼국수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핫도그가 나와서 그것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각 호실에서 휴식을 하였으며 오후에도 산책을 하며 그늘에서

간식도 먹고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파란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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