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 23일 일기입니다.

권현진 0 538

오늘은 날씨가 맑지만 무척 더웠습니다.


아침은 주일예배로 시작하였습니다.


신나는 찬송가와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오전에 개나리방 박*진 씨 누님, 매형과 가정체험을 마치고 귀촌하였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더운 날씨에 각자 호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 해바라기방 민*호씨 어머님 오셔서 가정체험을 갔습니다.


요즘 날씨가 서늘하다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감기 걸린 거주인분들이 있습니다.


담주에는 장마가 시작한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만 주감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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